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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달빛이 틈 사이로 흐를 때 팀명 : 서현우
평택항 갯벌이 말라 만들어진 ‘갈라진 땅’의 황량함, 그 위로 비추는 가을 밤 달빛의 풍요로움이 대비되는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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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가을, 회로에 흐르다 팀명 : 수담
뻗어가는 네모난 첨단 회로에 가을 들녘을 담아,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평택의 풍경을 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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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『풍경 수집가의 정원』 들녘에서 모은 평택의 가을 팀명 : 그리드 그린
평택의 가을을 테마로, 길가·들녘·수변·묘역에서 마주친 계절의 장면들을 한 정원에 모은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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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결(結) - 잇고 자라는 정원 팀명 : 자연을 짓는 사람들
성장(도시의 확장) 및 다문화(다국적 다양성 : 이질적이지만 조화로운 식재로 향기와 색감), 쉼(회복의 공간)을 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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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여기, 가을이 머물다 팀명 : 정원친구
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가을을 바라보며, 작은 정원에 담긴 조용한 위로를 담아낸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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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시간의 정원에서 팀명 : 초록수다
들녘을 지나 바다로 이어지는 감성의 공간 사계절 바람과 빛 식물의 움직임이 머무는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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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[뜰]너머 팀명 : Grid_A(#그리다)
평택의 가을과 자연의 리듬이 거울이라는 매개를 통해 증폭되어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하는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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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달이 머무는 뜰 : 달과 함께 순환하는 정원 팀명 : Jan-89
달의 순환과 함께 직접 거닐며 보름달과 함께 수확을 거두고, 한해를 돌아보는 가을의 정취를 나타낸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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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추수후휴(秋收後休) 팀명 : 바이오밸리
평택 농경문화의 소박한 풍경과 자연의 따뜻한 숨결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가을 추수를 마친 들녘의 여유와 쉼을 담은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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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한 톨의 뜰 팀명 : 제발자자
평택의 대표 작물인 쌀 한 톨에서 시작된, 일상과 계절이 머무는 소박한 정원